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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베트남의 숨은 진주’ 다낭 취항

14일부터 인천-다낭 노선 주2회 운항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1.12.14 09:04:25
[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이 14일부터 ‘베트남의 숨은 진주’라 불리는 다낭에 주2회 취항한다.
 
이번 인천-다낭 첫 취항 편에 앞서 아시아나는 이날 오후 6시40분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에서 박현옥 부사장을 비롯해 임남수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영업 처장, 정재열 인천공항 세관장 등 내외귀빈 및 공항관계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가진다.
 
동 노선에 투입하는 항공기는 177석 규모의 에어버스321-200기종으로, 매주 수·토요일 저녁 7시3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밤 10시40분(현지시각)에 다낭에 도착하며, 다낭에서는 밤 11시40분(현지시각)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5시5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아시아나는 다낭 취항으로 양국 간 주37회 노선을 운영하는 한·베트남 최대 노선 운항항공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급속히 발전하는 양국 간의 활발한 교류증진을 이끄는 핵심적인 항공사로 부상하게 됐다.
 
다낭은 문화유적이 가득한 고도로 하노이와 호찌민에 이어 제3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시내에서 차로 2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오행산은 다낭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며, 근처에는 고품격 해양리조트와 호텔과 식당 등이 있는 논느억 비치도 있어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다낭은 수도인 북부 하노이와 경제 수도인 남부 호찌민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이번 취항이 양국 간 비즈니스를 위해 여행하는 고객들에게는 더욱 다양하고 편리한 스케줄을 구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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