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도로공사 호남지역본부는 오는 15일 ‘호남고속도로 설해취약지점(못재, 장성고개) 선형개량공사’의 못재구간 순천방향(장성나들목→광주영업소, L=3.27km)을 조기 개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공사는 지난 2005년 호남폭설 당시 차량고립 사고가 발생됐던 호남고속도로 최대 설해취약지점(못재, 장성고개)의 오르막 경사를 개량하는 공사로 2012년 12월에 준공될 예정이었으나, 폭설에 따른 이용고객의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못재구간 순천방향을 1년 앞당겨 개통했다.
천안방향은 2012년 4월말에 개통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광주방향으로 가시는 고객은 당일 교통전환을 위해 차단작업으로 인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불편하시더라도 장성분기점에서 고창담양고속도로 북광주나들목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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