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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드컴이 서울 소공동 플라자 호텔에서 간담회를 진행하고, 이더넷 기반 연결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 ||
[프라임경제] 브로드컴이 13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더넷 기반 연결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티모시 라우 자동차 네트워킹 제품 사업부 제품라인 매니저는 “지난 1991 설립된 브로드컴은 포춘 500대 기업 중 가장 혁신적인 반도체 회사로 지목됐다”며 “유무선통신 반도체 회사로서 세계 기업을 선도하며 가장 큰 규모의 팹리스 반도체에 공급하는 업체 중 하나이다”고 말했다.
이어 티모시 라우 매니저는 “브로드컴은 전 세계적으로 15만7000개 이상의 특허와 애플리케이션으로 광범위한 IP 포트폴리오를 형성해 기술의 리더십을 강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브로드컴 소개를 시작으로 △자동차 업계동향 및 당면과제 △브로드R-리치® 포트폴리오 소개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브로드컴의 브로드R-리치® 기술이 강조됐다. 이 기술은 연결 비용을 80%까지 절감시켜주고, 케이블 무게를 30% 가량 줄여주며, 최대 100Mbps의 고성능 대역폭을 제공한다.
자동차 이더넷 제품 포트폴리오는 PHY가 내장된 스위치 3개와 독립 PHY 솔루션 2개, 총 5개의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자동차 포트폴리오의 각 장치는 자동차 EMC 검증 기준, 자동차 온도 등급을 충족해 설계됐다. TS16949와 AEC-Q100 인증은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환경에서의 자동차 운전은 가능해진다. 업그레이드 된 운전보조 기술인 브로드R-리치®와 이더넷은 디지털 카메라 도입 및 비용 절감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객체 감지와 서라운드 뷰 주차가 가능해 지고, 차선 이탈경보 및 상향 등 조정을 할 수 있다.
즉, 80% 정도의 연결비용 절감과 30%의 케이블 무게의 감량은 연비 절약 효과 뿐만 아니라 그동안 고급 차량에만 장착됐던 기술들이 중소형 차량에도 저렴하게 장착 가능해 진다는 것이다.
브로드컴의 제품 마케팅 알리 아바예 수석 이사는 “오늘날 차량에서 사용되는 기기의 수는 가전 제품 군에 필적할 만큼 증가하고 있다”며 “브로드컴은 사람들이 집과 그들의 손, 인프라스트럭처만으로 거의 모든 것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해주는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있어 선두자리에 있다. 자동차 네트워크는 이더넷 기술과 아주 잘 맞고 다음 세대이기도 하다. 브로드컴은 자동차 제조 업체에 비용을 확연히 줄여주고 차량 내 연결을 간소화 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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