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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경기도에 교육 실습용 '차량기증 및 상호협약'

지속적 교보재 기증, 전문인력 육성 위한 교육기회 제공

김병호 기자 | kbh@newsprime.co.kr | 2011.12.13 16:07:49

[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13일 경기도 용인시 중앙연구소에서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김중희 중앙연구소 부소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우수 기능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실습용 차량 기증식을 진행했다.

'산학협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주관한 르노삼성자동차는 경기도 내 경기자동차과학고(시흥)와 부천공고(부천)등 9개 자동차 관련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SM3를 비롯한 시험·연구용차량 13대를 기증하고, 경기도와 미래 자동차 공학도 육성을 위한 교보재의 상시적 지원을 약속하는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차량기증 상호협약식 이후 참석한 9개 자동차 관련 고등학교 교장선생님과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기증된 르노삼성자동차의 차량은 월등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생생한 실습교육장비로 활용돼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증식에 참석한 르노삼성자동차 김중희 중앙연구소 부소장은 "대한민국 자동차산업을 이끌어나갈 전문인재 육성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학생들이 기증된 차량을 통해 선진자동차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지속적인 산학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기증 외에도, 2003년부터 9년간 총 406대의 차량과 444대의 엔진, 421대의 트랜스미션을 학계 교육 실습용 장비로 무상지원하는 등 자동차 공학분야의 연구 활성화와 자동차 산업발전의 기반을 넓혀나가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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