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은 전 해양수산부차관이 14일 오후 2시 순천시의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이 전 차관은 출마 기자회견에서 공직생활 30년의 경험과 두차례의 순천시장 도전을 통해 느꼈던 소회를 담아 바람직한 시장상을 밝힐 예정이다.
참여정부 내각에서 일한 이 전 차관은 평소 민주개혁세력이 통합을 이뤄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이뤄야 하며, 민주당이 통합의 주역으로 거듭나 수권정당이 돼야 한다는 소신을 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차관은 민주당 당적을 유지하면서 정당통합의 가교 역할을 하기위해 출범한 '혁신과통합'(가칭 시민통합당) 상임고문에 위촉돼 있다.
문재인 이사장 등이 주도하는 '혁신과 통합'은 정당형식을 띤 시민통합당으로 옷을 바꿔입고 민주당과의 1대1 통합협상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노관규 시장이 내년 4월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시장직을 사퇴함에 따라 순천시민들은 내년 4월11일 국회의원과 시장을 동시에 뽑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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