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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성대)은 빛고을시민문화관 별관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매주 열리는 ‘목요 상설 무대’ 다섯 번째 공연으로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의 ‘실내악 연주회’를 선보인다.
총감독 김유정을 중심으로 임복희, 이진아, 양은혜, 김효진, 이제연, 노해경, 류수경과 중견성악가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소프라노 김선희가 함께하고, 피아노는 최은혜가 맡는다.
파헬벨의 ‘Canon’, 영화와 드라마 OST, 민요와 가곡 모음곡 등 귀에 익숙한 노래들을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만의 새로운 무대로 선보이며, 실내악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모차르트의 유명한 세레나데 ‘Eine Kleine Nachtmusik’ 중에서 제3악장 Menuet 도 연주한다.
소련의 대표적인 음악가 하차투리안의 ‘발레모음곡 Gayne’ 중 칼의 춤, 소프라노 김선희의 협연으로 들려주는 성탄가곡 ‘O holy night’ 등 다양한 무대와 음악회에 참석하시는 분들을 위한 비밀스러운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 무대는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캐롤 모음곡으로 장식할 예정이다.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1999년에 창단된 이 지역 최초의 여성오케스트라로 실력 있는 연주인들이 모여 활발한 연주활동과 아울러 재능기부 나눔 교육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정기연주회, 청소년 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200여회의 연주 경력으로 70명의 전문 중견연주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1년 공연장 상주예술단체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연주 및 연습, 광주다문화음악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광주문화재단이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열고 있는 기획 특별초청공연 ‘목요상설무대’는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 앙상블 ARCO, 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 성악그룹 한소리회,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 이어 올해의 마지막 공연으로 퓨전국악그룹 아이리아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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