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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후원금 관리 전용 서비스 오픈

효율적인 후원금 관리 위해 전산 서비스 지원

노현승 기자 | rhs@newsprime.co.kr | 2011.12.13 12:12:21

[프라임경제] 하나은행은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과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각종 후원금 관리 업무 및 금융거래를 지원하는 서비스인 '후원금관리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후원금 관리 단체에서는 후원자 관리·수납·회계처리·금융거래 등 각종 업무가 분산돼있어 조회·처리 등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구축된 '후원금관리시스템'을 이용하면 대부분의 업무가 자동화되고 정확한 자금 관리가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오는 14일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을 비롯해 기타 본 시스템에 관심 있는 기타 후원금 관리 단체들의 의견을 청취해 추가적인 개발 기간을 거친 후, 내년 2월부터 기타 후원금 관리 단체들에게도 이 서비스를 지원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트랙잭션뱅킹팀 관계자는 "사회공헌 및 기부 문화 전파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후원금관리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며 "바보의 나눔을 비롯해 앞으로 많은 복지 관련 단체 및 기관들의 효율적인 업무처리 및 자금 관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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