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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시네마정기예금 '마이웨이' 선보여

영화 흥행 성적에 따라 최대 연 0.3% 추가 우대금리 적용

노현승 기자 | rhs@newsprime.co.kr | 2011.12.11 10:27:11

   
 
[프라임경제] 우리은행은 CJ E&M와 공동마케팅 협약을 맺고 시네마정기예금 '마이웨이'를 9일부터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시네마정기예금 '마이웨이'는 오는 22일 개봉 예정인 장동건, 오다기리조 주연의 영화 ‘마이웨이’의 관객수에 따라 최대 연 0.3%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문화컨텐츠 연계상품이다.

이 상품은 29일까지 2000억원 한도로 판매되며,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가입기간은 1년이다. 9일 현재 기본금리는 연 3.7%이고 영화관람객이 100만명을 돌파하는 경우 연 0.1%, 300만명을 돌파하는 경우 연 0.2%, 500만명을 돌파하는 경우 연 0.3%의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 4.0%까지 가능하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가입 고객중 추첨을 통해 600명에게 가족 또는 커플 영화관람권을 제공하며 한국영화 1000만명 돌파 기원을 위해 '마이웨이' 1000만 관객 돌파시에는 50명에게 CGV골드클래스 영화관람권을 증정하는 특별이벤트도 실시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강제규 감독의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관객수가 1115만명을 기록했던 것으로 유추해 보아, 이번 영화도 1000만 관객 돌파가 기대된다"면서 "영화 흥행에도 성공해 시네마정기예금 '마이웨이'를 가입한 고객이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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