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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 직접 동반성장 나서다

‘즐거운 동행’ 출시 기념해 경영진과 판촉행사 참여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1.12.08 17:57:03

[프라임경제] 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가 직접 동반성장 브랜드 출시 현장을 방문해 ‘상생 도우미’로 나섰다.

CJ제일제당은 김철하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과 지역 중소업체 대표들이 8일 오전 동반성장 브랜드 ‘즐거운 동행’ 출시를 기념해 서울역 롯데마트에서 시식 및 판촉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의 동반성장 브랜드 의미를 재차 강조하는 동시에 첫 성과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즐거운 동행’이 대기업과 중소업체 간의 동반성장의 결실이라는 점을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이사(왼쪽 두번째)가 8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동반성장 전용 브랜드 '즐거운 동행' 제품들을 활용한 시식음식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있다.
이날 현장을 직접 찾은 김철하 대표는 “동반성장을 위해 중소업체 브랜드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CJ제일제당이 처음으로 선보인 동반성장 제품들이 국가 대표급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철하 대표를 비롯해 식품사업부문 김태준 부사장과 경영지원실장 김종현 부사장, 영업총괄 정태영 부사장, 상생경영팀 유경모 상무 등 총 7명의 경영진들은 이날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판촉활동에 나섰다. 또 ‘즐거운 동행’ 제품을 생산하는 ‘여수 돌산갓(김치)’ 김성원 대표와 ‘안동 제비원(장류)’ 최명희 대표도 행사에 동참했다.

이들은 두부와 김치, 장류 등 ‘즐거운 동행’ 제품들을 활용한 시식음식을 제공하고, 제품에 대한 소개를 진행했다. 또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는 에코백과 냄비받침 등 경품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지난 11월에 출시된 ‘즐거운 동행’은 CJ제일제당이 상생협약을 체결한 지역 중소업체 브랜드들과 공동으로 출시하는 모든 제품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최초의 ‘동반성장 전용 브랜드’다. 지역 중소업체들의 기업명과 제품명을 그대로 살리면서 CJ제일제당의 전국 유통망을 통해 전국 각 지역의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1차적으로 두부, 장류, 김치 부문에서 5개 업체, 총 10개 제품이 출시됐으며 향후 적극적인 업체 발굴을 통해 브랜드 개발 및 품질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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