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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자동차수출 사상최대 기대

내수, 올해比 1.4%↑…수입차, FTA 영향으로 14만대 예상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1.12.08 15:45:56

[프라임경제]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2012년 자동차산업 전망’을 통해 수출 사상최대 320만대, 수출액 700억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8일 발표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2012년 자동차 내수판매가 잠재대체수요 확대, 한-미 FTA 발효로 인한 개별소비세 및 자동차세 인하, 유가의 하향 안정세 등에도 불구하고 경기둔화 우려와 신차효과 약화, 수입차 시장잠식 등으로 금년대비 1.4% 증가한 15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은 일부 유럽국 재정위기 확산가능성 및 원화강세로 인한 가격경쟁력 약화 등 불안요인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세계 시장의 회복세 지속과 동시에 △한-EU, 한-미 FTA로 인한 가격경쟁력 및 대외신뢰도 향상 △제품경쟁력 및 브랜드 인지도 상승 △수출전략차종 투입 등으로 올해대비 3.9% 증가한 320만대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와 함께 생산도 올해대비 3.1% 증가한 470만대로 사상최대가 될 전망이다.

한편, 수입차는 한-EU FTA 발효로 인한 추가 관세인하와 발효 시 관세인하, 배기량 2000cc급 신모델 출시, 수입차 대중화에 따른 심리적 장벽약화, 일본 브랜드의 미국산 차량도입 확대 등에 따라 올해대비 21.7% 증가한 14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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