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민연금공단이 베이비붐 세대의 보다 나은 은퇴설계를 위해 즐거운 콘서트 자리를 마련했다.
국민연금공단은 8일 7개 기관 합동으로 부산 국제신문사 4층 대강당에서 전국 릴레이 노후준비 합동설명회 ‘베이비부머 은퇴설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 및 민간의 노후설계 영역별 전문기관이 베이비붐 세대의 노후준비를 위해 의미 있는 지원을 하자는데 뜻을 모아 개최하게 됐다.
서울에서 7월7일 시작된 이번 콘서트는 9월15일 대전, 10월17일 광주, 11월11일 대구 행사를 성공적으로 끝냈으며, 18일 부산을 마지막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한편, 공단에서는 지난 4월, 140개 지사 및 상담센터에 ‘행복노후설계센터’를 설치, 100세 시대를 대비해 국민들이 미리미리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서비스 영역을 생활전반으로 확대, 찾아가는 노후설계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광우 이사장은 “베이비부머 은퇴설계 콘서트는 노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이 자발적으로 힘을 합친 첫 행사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서울에 비해 노후준비 정보가 취약한 지방에서도 노후설계 관련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들이 재무와 비재무영역을 균형있게 준비해 행복한 100세 사회를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