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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수입 日분유 방사성물질 불검출”

식약청 “방사성물질 오염된 가공식품 수입가능성 낮아”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1.12.07 16:59:26

[프라임경제] 일본 메이지(Meiji)사가 사이타마현 공장에서 제조해 일본 내 유통한 분유 ‘메이지 스텝’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검출되면서 국내 수입제품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일본 메이지사 분유제품.
그러나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 조사결과 국내 수입된 제품에서는 방사능 물질이 불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에 따르면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방사능 물질이 검출된 메이지사에서 수입된 식품은 2건으로, 수입단계에서 방사성 물질 검사결과 모두 불검출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현재 일본산 수입식품의 경우 매 수입 시마다 일본 정부 증명서를 첨부해 수입신고해야 하고 신고된 제품에 대해 추가로 방사성 물질을 검사하고 있다”며 “방사성 물질이 오염된 가공식품은 수입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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