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날 졸업식에는 농촌진흥청 직원들로 구성된 문화봉사단(단장 송병권) ‘황금물결’ 밴드가 초청되어 신나는 음악으로 학사복을 입은 졸업생들과 흥겹게 식전행사를 진행하였다.
'2011년 화순군농업인대학'은 모든 교육과정을 기본에 충실하면서 품목별 최고의 전문 강사진을 섭외하여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과정별 특성에 따라 각각 22회 교육과정을 이론과 현장강의, 벤치마킹 등을 두루 활용하면서 하루 4~6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과정별로 총 100시간씩 다양한 교육방식으로 진행됐다.
블루베리과정 학생대표를 맡았던 최준호(이양면 금능리)씨는 “새로운 작목에 대한 실용적인 교육으로 이론과 실습이 조화된 맞춤형 교육시스템이 운영되어 앞으로 블루베리 재배에 자신감을 얻었다”고 교육에 대한 만족을 나타냈다.
복숭아과정 학생대표를 맡았던 김용재(한천면 평리)씨는 “고품질 복숭아 생산 핵심재배기술, 병해충 방제, 유통 판매전략 등의 실습위주의 교육이 진행되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우과정 학생대표를 맡았던 고남령(화순읍 교리)씨는 “금년 초 구제역으로 방역에 힘든 시기였지만 질병예방 및 고급육 생산기술 등으로 한우 사육에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졸업식에서 한우 과정 김은주(동복면 구암리)씨가 농촌진흥청장 공로상을, 블루베리과정 최준호(이양면 금능리), 복숭아과정 김용재(한천면 평리), 한우과정 고남령(화순읍 교리)씨가 화순군수 공로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