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화의료원은 백남선 이대여성암전문병원장이 지난 5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18회 신지식인 인증 및 시상식에서 ‘명예 신지식인’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사)한국신지식인협회(회장 최세규)가 주관하는 신지식인 상은 21세기 지식기반사회와 새로운 인간상 정립, 국민의식 변화를 유도하고 다양한 지식정보를 사회적으로 공유해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자 매년 두 차례 농업, 어업, 특허 등 10개 분야에서 신지식인들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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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남선 이대여성암전문병원장(우)이 지난 5일 제18회 신지식인 인증 및 시상식에서 ‘명예 신지식인상’을 수상했다. | ||
백남선 병원장은 유방암 치료의 대가로, 우리나라 최초로 유방암 환자의 삶의 질까지 고려한 유방 보존술을 시행했으며 한국유방암학회 설립을 통해 우리나라 유방암 연구와 교육에 기틀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지난 5월 이대여성암전문병원장에 취임한 백남선 병원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거쳤다. 자신의 이름을 딴 위암 수술을 고안할 만큼 위암수술 전문가였던 백 원장은 유방암 치료로 눈을 돌려 이후 유방암 환자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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