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6일 코스피 지수는 미국계 신용평가사인 S&P의 유로존 국가신용등급 강등 경고 영향으로 1.04% 하락한 1902.82pt로 마감했다. 코스닥 또한 0.64% 내린 502.59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장내지수는 하락했으나 장외 주요종목은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기업공개(IPO) 예정인 현대로지엠은 전일에 이어 4.51% 추가 상승해 1만5000원선에 재진입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건조한 선박 2척이 올해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힘입어 1.77% 올랐고 그룹주인 현대엔지니어링 또한 1.13% 동반 상승했다.
반도체 전공정 장비 전문기업 세메스는 2.04% 올라 17만5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SI전문기업 시큐아이닷컴은 3거래일 연속 상승해 52주 최고가에 근접했으며 티맥스소프트(7500원)는 전일의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상승폭이 소폭 둔화된 모습이다.
엘지씨엔에스(2만5150원)는 중소기업 기술 도용 의혹에도 불구하고 보합을 유지했다. 장외 건설주인 SK건설은 전거래일의 숨 고르기를 마치고 소폭 상승 마감했다. 반면 동종기업인 포스코건설(6만3000원), 롯데건설(6만5000원), 극동건설(9500원), 동아건설(1만2500원) 등은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던 웅진계열 교육전문기업 웅진패스원은 상승 반전에 성공하여 52주 최저가에서 벗어났다. 장기간 보합세를 보였던 제이엠씨중공업은 4.00% 급등에 4000원선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장외 생보주인 미래에셋생명은 하락세를 뒤집지 못하고 소폭 하락한 8550원에 장을 마쳤다. 3거래일간 주가 변동이 없었던 SK텔레시스는 금일 2.50% 내려 2000원선에서 물러났다. 이 밖에 팍스넷은 전일대비 3.13% 올랐으며 엠씨넥스와 팬텍, KT파워텔 등은 하락 마감했다.
IPO(기업공개)종목은 약세주가 주를 이뤘다. 다만 전일 서암기계공업의 확정 공모가가 공모희망가 상단인 380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주가는 4.94% 급등한 4250원을 기록했다.
내일까지 일반 공모가 진행되는 인터지스와 씨유메디칼시스템은 희비가 엇갈렸다. 인터지스는 5.12% 급락해 공모가에 근접한 1만200원이 된 반면, 1만2000원으로 확정 공모가가 결정된 씨유메디칼시스템은 소폭 상승한 1만4850원을 기록했다.
수요예측을 앞두고 있는 원익머트리얼즈와 GS리테일은 각각 0.79%, 1.06% 하락했고 나이스디앤비는 8.33% 급등해 2000원선 진입을 앞두고 있다. 내주 공모 예정인 디엔에이링크는 7.27% 급락했으며 시큐브는 2.94% 상승 마감했다.
심사청구기업인 테스나와 승인주인 뉴로스는 각각 0.90%, 0.99% 하락한 1만950원, 1만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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