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곡성군은 지난달 27부터 4박 5일간 '제1기 곡성리더스 아카데미' 교육생 등 100명을 대상으로 일본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전문교육의 일환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선진지 벤치마킹을 통해 다양한 사례를 직접 현지에서 확인하고 군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계획됐다.
견학은 일본의 아지무마치 농박체험, 농촌 관광개발 성공모델인 아소팜랜드, 가장 일본적인 마을만들기 사례인 유후인, 구마모토 지역 요양원 등 각 분과별 특성을 대표하는 장소 위주로 견학이 이루어 졌다.
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국내 선진지 견학에서 접하지 못한 다양한 선진사례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2012년도 제2기에도 해외선진지 견학을 교육일정에 포함시켜 교육생들에게 살아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의 미래를 선도할 창조적 지역발전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실시된 '제1기 곡성리더스 아카데미' 교육은 12월 수료식을 끝으로 종합교육 10회 및 전문교육 10회의 모든 교육 일정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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