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넷마블 'A오즈' 중화권 시장 공략 '초읽기'

카이엔테크와 대만, 홍콩, 마카오 3개 지역 진출

김병호 기자 | kbh@newsprime.co.kr | 2011.12.06 15:03:59

[프라임경제] CJ E&M 넷마블(대표 조영기)이 서비스하고 애니파크(대표 김홍규)가 개발한 액션 3D 횡스크롤 MMORPG 'A오즈' 가 대만을 비롯한 홍콩과 마카오 시장에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넷마블은 금일 대만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 카이엔테크(대표 조 텡)와 'A오즈'의 2012년 상반기 서비스를 목표로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대한 해외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넷마블 'A오즈'가 지난해 일본에 이어 홍콩, 대만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의 보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8월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A오즈'는 무한콤보액션 '오즈크로니클'을 전면 개편한 게임으로 레벨업에 소모되는 시간을 최소화해, '초고속 레벨업의 진수'로 불리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점을 장점으로 하고 있다.

특히, 텍스트를 통한 의사 전달이나 감정 표현이 아닌 악수, 포옹 등의 액션으로 직접적인 감정표현과 의사전달이 자유로워 공개서비스 네 달 만에 일본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그 여세를 몰아 대만, 홍콩, 마카오 등 '범 중화권' 무대로 영역을 넓히는데 성공한 것이다.

대만의 퍼블리셔 카이엔테크는 올해 6월 대만 증시에 상장된 유력 온라인게임 업체로 자체 게임포털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A오즈' 이외에도 마구마구, 미니파이터, SD건담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A오즈' 의 시장 진출은 계약체결 소식이 알려지면서 대만의 1, 2위 게임전문 웹진과 유명 포털 등에 소개됐으며, 이어 중국 언론에도 'A오즈'가 소개돼 향후 중국 본토 진출에 대한 가능성 또한 매우 밝은 상태다.

넷마블 해외사업 이승원 본부장은 "일본에 이어 3개 지역 진출 소식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그 동안 쌓아온 역량과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화 작업에도 심혈을 기울여 A오즈만의 매력발산이 잘 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런칭을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A오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