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는 6일 글로벌 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조직 변화로 2명의 사장, 4명의 전무, 7명의 상무, 그리고 7명의 상무보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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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월1일자로 적용되는 임원 인사에는 경영기획본부 조현범 부사장(왼쪽)과 구주지역본부 최진욱 부사장이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 ||
또 아세안 시장에서의 성장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아세안-인도 마케팅&영업담당 조직을 신설하고, 인도네시아 및 중국 신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위한 운영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이 밖에도 연간 1200만개의 생산능력을 보유한 헝가리 공장 풀가동 및 미주, 유럽, 중국 등 글로벌 매출의 안정화 및 성장에 따른 조직 강화 내용도 반영됐다.
오는 2012년 1월1일자로 적용되는 임원 인사에는 구주지역본부 최진욱 부사장과 경영기획본부 조현범 부사장이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구주지역본부 최진욱 사장은 헝가리 공장의 정상화와 한국타이어를 독일 내 판매 2위 타이어 기업으로 끌어올리는 등 유럽 시장에서의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영기획본부 조현범 사장은 인도네시아 신공장 기획부터 착공까지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글로벌 성장을 진두지휘했다. 이와 함께 조 사장은 글로벌 성장에 맞게 커져가는 조직의 경영시스템 안정화 및 혁신적인 기업 문화 정착을 이끌었으며,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을 주도적으로 진행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한국타이어 서승화 대표는 “이번 조직 개편의 핵심은 글로벌 매출이 성장하고 있는 시점에 그에 따른 조직 보강 및 효율적인 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과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내와 해외를 통합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보다 능동적이고 빠른 조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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