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개최된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 주관 '제5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및 금융정보분석원 설립 10주년' 행사에서 '자금세탁방지업무' 부문 최고 권위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금융위원회 김석동 위원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은행은 민병덕 행장이 수상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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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은행 민병덕 행장(왼쪽)이 금융위원회 김석동 위원장(오른쪽)으로부터 수상받고 있다. | ||
금융정보분석원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금융기관을 이용한 범죄자금 자금세탁행위와 외화 불법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2001년 11월 설립된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으로 매년 금융기관의 자금세탁방지업무 이행 현황을 평가해 최우수 기관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아시아금융을 선도하는 글로벌뱅크로서의 위상에 걸맞도록 금융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업무 수행과 관련해 제반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철저한 자금세탁방지업무 이행을 통한 투명한 금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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