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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명품농업대학은 지난 4월7일 개강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4시간씩 농번기를 제외한 연간 총 22회(108시간)에 거쳐 대학교, 축산관련 연구소, 기관단체의 석.박사 위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이론과 사례발표, 토론과 실습, 선도농가 현장체험 등 맞춤형교육을 실시했다.
졸업식에서는 지난 1년간 명품농업대학 한우반 교육과정을 이수한 48명이 학사모를 쓰고 졸업증서를 받았으며, 이어서 임주섭(고달면 백곡리) 외 7명이 공로패와 면학상을 수상했다.
학생대표 김광심씨는 “졸업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학장님과 기술센터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한우사육관련 교육을 받음으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고 이제 큰 목표를 가지고 더 성숙한 명품대의 학생의 모습을 비추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허남석 군수는 “상업농 육성으로 부자농촌 만들기 위한 2014년까지 억대농 200농가 육성을 목표로 추진한 바 현재 89농가중 42%(37농가)를 축산농가가 차지해 여러분들이 농업의 신념과 자부심을 가지고 그동안 배운 핵심적인 기술을 적용하고 농업에 대한 전망을 읽고 경쟁력을 향상하여 모두 억대 부농으로 발전 되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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