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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전세자금보증 8830억…전월比 4% ↓

전세시장 소강상태 전환 “겨울방학 때 다시 늘 것”

김관식 기자 | kks@newsprime.co.kr | 2011.12.05 15:43:27

[프라임경제] 지난 11월 무주택 서민을 위한 전세자금보증 공급액이 883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서종대)는 지난 11월 한 달 동안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무주택 서민에게 지원한 전세자금보증 금액이 883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8921억원) 대비 1.0% 감소했지만 지난해 11월 보다는 52.4% 증가한 것이다.

또 11월 한 달 동안 전세자금보증 이용가구는 2만7917가구로 지난 10월(2만9172가구) 대비 4.3% 감소했지만 지난해 11월(2만2170가구) 보다 2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 관계자는 “전세시장이 최근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전세자금 보증공급 증가세도 잠시 주춤해졌다”며 “겨울 방학이 시작되면 본격적인 학군수요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전세자금 보증공급이 다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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