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 수입차 판매 1위 등극

전월比 126.2%↑…브랜드 법인 설립 최초 1000대 판매 돌파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1.12.05 14:25:03

[프라임경제] 한국닛산은 브랜드 아이코닉 모델, 큐브(CUBE)가 11월 수입차 판매에서 베스트 셀링 모델 1위에 등극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1월 전월 대비 126.2% 증가한 판매대수 735대를 기록한 큐브는 수입차 판매에서 베스트 셀링 모델 1위에 등극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수입차 등록 결과 발표에 따르면, 큐브는 전월 대비(325대) 126.2% 증가한 판매대수 735대를 기록하며 단일 모델 판매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닛산 브랜드 한국 출범 이후 최초의 기록이며 일본 브랜드 중에서는 약 1년 7개월 만에 베스트 셀링 모델 1위가 나온 셈이다. 이로써 출시 4개월 만에 큐브는 누적 판매대수 1915대를 기록했다.

현재 집계한 큐브 판매추이에서 1.8SL 그레이드:1.8S 그레이드 판매비율은 약 6:4이며, 계약자 기준으로 남:여 고객 비율은 약 5:5가 유지되고 있다.

계약자 연령 비율에서도 △20대가 약 20% △30대 약 55% △40대 이상이 약 25%로 고르게 분포되고 있다. 또 색상 별 판매에서는 △화이트 펄이 60% △비터 초콜렛이 21% △캐리비안 블루가 1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자료 11월 말까지 누적 기준).

한국닛산 켄지 나이토 대표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이 같은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닛산만의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기술을 통한 새로운 삶의 가치를 제시하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데 앞 장 서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큐브의 인기와 원활한 물량공급에 힘입어 닛산 브랜드는 전월(496대) 대비 74.6% 증가한 866대를 달성하며 전체 판매 4위를 기록했다. 특히 닛산과 인피니티 브랜드 판매에서는 총 1004대로 한국닛산 법인 출범 이후 최초로 1000대 판매를 돌파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