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본부장 진수형)는 5일 오전 서울사옥 종합홍보관에서 LED 기판용 사파이어 잉곳 전문 제조업체인 사파이어테크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된 경기 화성 소재 LED기판용 사파이어잉곳 제조업체인 사파이어테크는 지난해 매출액 755억7300만원, 당기순이익 404억3800만원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이희춘 대표이사로 12.9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지분은 25.52%다.
또 공모금액은 526억5000만원, 발행가는 6만5000원이며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주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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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코스닥협회 김원식 부회장, 거래소 진수형 코스닥시장본부장, 사파이어테크놀로지 이희춘 대표,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대표가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다만 김 연구원은 "현재 2인치기준 사파이어 잉곳 가격은 작년 4분기에 비해 53% 하락한 수준이나 가격 하락폭은 점차 둔화될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800억원, 영업이익은 4% 늘어난 470억원으로 각각 예상했다.
한편 이 업체의 시초가는 공모가인 6만5000원보다 낮은 5만8500원에서 형성됐으며 오후 1시20분 현재 시초가보다 8400원(-14.36%) 내린 5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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