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코카콜라서 만든 주스 마신 중국인 ‘사망’

 

박지영 기자 | pjy@newsprime.co.kr | 2011.12.03 13:29:41

[프라임경제] 코카콜라에서 만든 주스를 마신 중국인 2명이 위독한 상태에 빠졌다. 음료수 안에 살충제가 들어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저녁 지린 성 창춘 시에서 이 주스를 마신 어머니와 아들이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아들은 숨졌고 어머니도 중태다.

검사 결과 문제의 음료수 안에는 살충제 성분이 들어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창춘 시에서는 최근에도 시민 2명이 같은 종류의 음료수를 마시고 중독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 적 있다.

현재 시 정부는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을 지시, 문제의 음료수를 모두 수거해 밀봉했다.

한편, 코카콜라 측은 해당 제품에 대해 종합적인 조사를 벌였지만 아무런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