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목포대학교는 오는 15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2011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전'을 전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학술도서는 총 4개 분야(인문학, 사회과학, 한국학, 자연과학)의 400종 429권의 자료다.
이 중에는 '해로와 포구(경인문화사, 2010)', '소금과 새우젓(민속원, 2010)' 등 목포대 교수들의 저작과 '불교의 중국정복(씨아이알, 2010)' 등 번역서도 포함돼 있다.
목포대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학생, 교직원, 지역민들에게 기초학문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한민국학술원은 지난 2002년부터 기초학문 분야의 우수학술도서를 선정해 대학교, 유관 연구기관 등에 보급함으로써 기초학문 발전과 출판 및 저술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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