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영광군은 지난달 30일 농업인대표와 농업기술센터관계자 그리고 읍.면 산업담당 및 농협관계자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맞춤형화학비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에서는 2010년도부터 추진한 맞춤형화학비료 지원사업의 성과와 2012년도 맞춤형화학비료지원 및 친환경비료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논토양별 토양검정 자료를 활용하여 토양특성을 고려한 맞춤형화학비료의 비종설계'안'에 대해 논토양 4종으로 밑거름용 4, 6, 20호와 이삭거름용 28호를, 밭토양용 5종으로 고추용 2, 11호 및 대파용 34, 6호와 콩용 25호의 비종을 선정했다.
맞춤형화학비료 지원사업은 화학비료 소비량을 15%이상 자율 감축토록 하는 사업으로 지역별 토양특성을 고려한 맞춤형화학비료를 지원함으로써 토양오염 방지와 지력증진은 물론 농산물 품질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작년대비 맞춤형비료 사용량이 60%이상 증가 하였지만 2012년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지력증진, 영농비(비료대금)절감, 벼 도복현상의 감소와 미질향상 등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게 시용량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과 일반화학비료 사용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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