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지난 11월말 국내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중국 난징(南京)에 파리바게뜨 인청도우이엔(银城东苑)점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중국 내 68호점 매장이자 직영으로 운영되는 파리바게뜨 인청동위엔점은 300㎡ 규모의 고급 카페형 베이커리로, 난징 내 고밀도 주거지와 난징이공대, 난징농업대 등 학원가가 혼합된 상권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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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바게뜨가 중국 난징에 1호점 매장을 오픈했다. 이로써 파리바게뜨는 중국 내 총 6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규 거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
파리바게뜨 중국 법인 관계자는 “난징을 필두로 내년에는 다롄(大连), 충칭(重庆)등에 진출해 신규 거점을 확대할 예정이다”며 “교민뿐 아니라 중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중국 전역에 베이커리 한류 열풍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지난 2004년 중국 상하이(上海) 구베이(古北)점을 시작으로 2006년에는 베이징(北京), 텐진(天津)등지에 진출해 현재 중국 내 6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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