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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고기능성(SP) 필름’ 특허 따냈다

기존 선팅 필름보다 열차단·안정성 우수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11.12.01 17:56:06

[프라임경제] 건축용 윈도우 필름 전문업체 상보(대표 김상근)이 안료성 접착제 및 이를 이용한 고기능성 필름특허를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허를 계기로 관련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

이번 특허는 안료성 접착제와 착색필름에 대한 것이다. 적외선(열) 차단 효과가 기존 제품 대비 우수해 시중 일반 썬팅 필름이 충족시키지 못하는 착색필름의 내광성과 내퇴색성, 안정성 및 높은 적외선 차단 효과를 갖도록 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여름철 전력부족으로 인해 대규모 단전사태가 벌어지는 등 에너지절약 필요가 대두되면서 고효율 윈도우 필름의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상보는 특허에 문제없이 국내외 관련 영업이 가능하다.

김상근 대표는 “최근 잇따른 특허취득으로 이미 세계 47개국에 관련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국내외 바이어의 추가 구매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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