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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로밍요금계산기2.0’ 출시

가입한 로밍 요금제 반영해 실시간 계산 가능

유재준 기자 | yjj@newsprime.co.kr | 2011.12.01 16:59:51

[프라임경제] SK텔레콤(대표이사 하성민)이 고객의 해외 로밍 이용 시 요금을 실시간으로 조회해 안심하고 로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인 ‘T로밍요금계산기 2.0 버전’을 오는 2일부터 T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T로밍요금계산기는 해외 로밍 시 자동으로 로밍 국가를 설정해 음성·영상·SMS·데이터 로밍사용금액을 실시간으로 계산하고, 이를 고객에게 알림 및 위젯 기능 등을 통해 미리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특히 어느 정도의 통화와 데이터를 사용했는지, 혹시 자기도 모르는 사이 부과되는 데이터 요금은 없는지 상세히 알 수 있어 출시 이후 로밍 이용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왔다.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돼 출시되는 T로밍요금계산기 2.0버전은 고객이 가입한 로밍 요금제를 반영해 로밍 이용요금을 실시간으로 계산하도록 하고, 그 외에도 T로밍 컨설팅, T로밍오토다이얼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강화했다.

특히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 패스 등 각종 로밍 요금제 가입으로 할인된 금액이 바로 적용돼 가입한 요금제가 제대로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할인 비 적용망을 잡았을 경우 팝업으로 고지돼 이전보다 더욱 안심하고 로밍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T로밍 컨설팅 기능을 통해 고객이 체류하고자 하는 국가와 예상 사용량을 미리 시뮬레이션 기능으로 알아보고, 자신에게 가장 적절한 요금제를 찾아 가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외에도 T로밍 블로그 내 각종 여행과 로밍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로밍오토다이얼 기능까지 추가돼 국가 번호를 입력하지 않고 국내와 동일하게 상대방의 번호만을 입력하는 편리한 통화도 가능하게 됐다.

T로밍요금계산기2.0 애플리케이션은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발생하지 않는 단말 기반 방식으로 T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기존의 T로밍요금계산기를 삭제해야 설치가 가능하다.

SK텔레콤 이성영 제휴사업본부장은 “SK텔레콤은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로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서비스를 강화해 로밍요금계산기2.0을 출시했다”며 “이전보다 더욱 정확한 로밍요금 계산뿐 아니라 고객이 로밍 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이 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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