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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에 참석한 이건희 회장(사진)은 “인사 방침은 예전이나 다를 바 없지만, 삼성이나 제 인사방침은 신상필벌이다”며 “잘한 사람은 더 잘하게끔 발탁하고 못한 사람은 과감하게 누른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재용 사장과 이서현 부사장의 승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 회장은 또 “(이 두 사람의) 자리와 역할에 변함이 없다”고도 했다.
이 회장은 이와 함께 오는 2012년 투자를 보통 때보다 더 적극적으로 이어갈 방침을 밝혔다.
이는 위기 때 투자를 더욱 늘린다는 것으로, 이 회장은 “전 세계 경제가 어두우니까 긴장을 더 해야 되겠다”며 “선진국 특히, 유럽, 미국 이런 나라들이 경제가 불안한 것을 보니 더 신경을 써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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