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우회(회장 허창수)가 오는 1일 오후 6시30분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 31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우의 밤’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모교 및 경영대학 교우회 발전에 기여한 교우에게 시상하는 ‘올해의 교우상’에는 허정수 GS네오텍 회장과 전윤자 전 숙녀신용협동조합 이사장 등 2명이 선정됐다.
허정수 GS네오텍 회장은 가치경영을 통해 GS네오텍을 우리나라 정보통신, 플랜트, 기전 분야 선도기업으로 이끌었다는 점에서 업적을 인정받아 ‘올해의 교우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전윤자 전 숙녀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은 지난 50여년간 금융계에 종사하며 미혼모와 여성 가장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그녀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여성 1호 졸업생’으로서 사회 진출에 성공해 많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됐다.
한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우의 밤’ 행사는 지난 1982년 교우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모교의 발전을 지원하고자 첫 개최되었으며,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하는 등 그 역사와 전통을 이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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