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화순군(군수 홍이식) 능주정보화마을이 지난해에 비해 월등한 매출을 올려 화제다.
30일 화순군에 따르면 능주정보화마을(위원장 이덕영)이 온.오프라인 판매실적이 7900여만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2500만원에 비해 약 3배 증가세를 보이는 등 올해 전남도에서 평가한 48개 정보화마을 중에서 노력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수상은 능주정보화마을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들 모두가 서로 합심해 정보화마을 홈페이지를 활성화 시키고, 농산물과 농산물가공식품 판매행사에도 적극 참여해 확실한 품질과 서비스가 입소문을 타면서 매출액이 늘고, 도농간의 자매결연등 적극적인 활동으로 높이 평가를 받았다.
화순군 정보통신담당은 “지난해 실적에 비해 무려 3배 이상 증가해 놀랐다”며 "능주정보화마을 활성화가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만큼 앞으로도 군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능주정보화마을에서는 도시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추어 모든 특산물을 소포장하여 주민소득증대에 더 기여하겠다는 생각으로 위원장 및 마을 주민들은 오늘도 계속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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