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대학교 개교 60주년 기념 캐치프레이즈가 ‘60년의 두드림, 세계와의 어울림, 미래로의 큰울림’으로 결정됐다.
홍보실은 2012년 개교 60주년 기념사업 추진에 앞서 교직원 및 학생, 동문들을 대상으로 캐치프레이즈를 공모해 경영학부 김종선 학생이 제안한 작품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
복문수 기획처장은 “60년 역사를 지닌 대학의 뜻깊은 지난 행보를 되짚어봄은 물론 향후 대학이 나아갈 방향제시를 시간․공간적 측면에서 함축적으로 잘 나타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56개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2차례 심사를 통해 후보작 8개를 선정,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29일 시상식에 참석한 김종선 학생은 “평소 대학의 역할에 대해 생각했던 것들을 정리했는데 예상치 못한 좋은 결과를 얻어서 기쁘다”며 “대학이 취업을 위해 공부하는 곳이 아니라 학문 자체를 즐길 수 있고, 깊이 사색하며 교양과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곳으로 존재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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