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베이징에서 한.중 기술거래 및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를 통해 중국베이징 기술거래소와 글로벌 기술거래와 이전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해 기술거래를 촉진하고 이전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할 목적으로 하는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농식품과 관련이 있는 식물공장용 LED, 육묘용 LED등 광 관련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 베이징 현지에서 APEC 포럼, 기술이전 설명회, 1:1 기업매칭 상담회, 현지 산업시찰 등 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된 이번 로드쇼에는 광주, 전남, 전북 등 총 13개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광주TP 입주기업인 아스트로(주)는 중국의 북경조흠화공사와 식물용 LED등, 미용용 LED등의 수출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또한 광주테크노파크는 기술거래와 이전기술의 사업화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지원할 수 있도록 중국 베이징 기술거래소와 MOU를 체결하여 기술이전 및 사업화지원을 위한 글로벌 해외 진출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동국 원장은 “중국은 우리와 유사한 농업환경을 가지고 있고 자본시장의 확충 등으로 농식품 기술수요가 풍부한 반면, 기술수준은 우리나라에 비해 뒤쳐져 있어 우리기술이 중국 시장에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면서 “이번 MOU를 계기로 참여기업 뿐만 아니라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지속적인 지업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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