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화순군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문화유적지 및 아름다운 생태자원 관광지를 둘러보는 2011 화순군 관광버스투어 프로그램이 지난 26일에 최종 운행을 성황리에 마쳤다.
금년 버스투어도 예년과 같이 봄철(4월16일)에 첫 회를 운행하여 2개 코스로 나누어 30회를 운영하였으며, 경향각지에서 남녀노소 1000여 명이 참여하여 역대 어느 해 보다 성공적이었다.
9명의 문화관광 해설사가 스토리텔링을 겸한 구수한 입담과 양질의 서비스로 광주역에서 10시에 출발하여 오후 6시에 광주역에서 체험을 마치는 품격높은 효도형 및 체험형 관광상품이며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확실히 해소시켜주는 온천체험을 마무리 일정으로 운행하였다.
요금은 예년과 다르게 운주사 입장료는 무료이며, 온천체험 비용은 저렴하게 받는 등 참가자의 자율에 따라 부담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부담을 덜어줬다.
버스투어에 참가한 관광객은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문화유적과 농촌체험관광을 겸하는 타 자치단체보다 좋은 관광상품으로 각광 받아 지속적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버스투어는 관광객의 참여‧체험형으로 변화되는 관광트랜드에 맞춰 3대 테마로 구분 운영하여 우리지역 특색을 살려 볼거리, 먹을거리, 온천체험거리로 차별화된 관광마케팅을 통해 화순의 관광명소를 널리 알리는데 주력하였으며, 관광객 300만 시대를 선점하기 위해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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