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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다문화가족과 ‘사랑의 김장나눔’

 

이진이 기자 | zinysoul@newsprime.co.kr | 2011.11.29 15:32:19

[프라임경제] 포스코가 29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는 정준양 포스코 회장을 비롯한 포스코 임직원, 서울지역 포스코패밀리 12개사 임직원과 포스코센터에 입주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농협, 우리은행 등 대표, 강남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대학생봉사단 등 총 330여명이 참여했다.

정준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포스코는 지금까지 다문화가정이 한국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는데, 앞으로는 한걸음 더 나아가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상생의 시너지를 높여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이날 담근 3000포기의 김치를 평소 지원해왔던 외국인근로자센터 무료급식소, 다문화가정, 그리고 독거노인과 빈곤가정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12월에는 포항과 광양의 양 제철소에서도 지역봉사단별로 김장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포스코는 외부 인사를 대거 참여시킨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위원회를 발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본주의 4.0시대의 CSR추진방향과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의 성공전략을 발표하고, 포스코 사회공헌활동의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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