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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시는 29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강운태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환경설명회를 갖고, 수도권 소재기업 등 14개 업체를 대상으로 125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래 고부가가치 첨단업종인 광산업 5개, 전자․정밀금형 6개, 전기자동차․로봇부품․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각각 1개 업체와 투자를 이끌어 내는 협약체결로 820여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냉기압연부품 및 금형사업분야에서 한해 매출이 600여억원을 상회하는 중견기업인 태정산업(주)은 광주 첨단2단계 부지에 450억원 투자와 180여명의 고용창출로 제2의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
LED 리플렉터 및 패키지 분야에서 국내 대기업의 인정을 받아 추후 TV분야에서 협력업체로 사업을 추진할 (주)프로맥엘이디는 금번 투자협약으로 광주에 200억원 투자와 80여명의 고용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내 굴지의 대기업에 전자부품 납품을 통해 한해 매출이 800여억원에 이르는 (주)영림테크는 60억원 투자와 120여명의 고용창출을 통해 PCB 어셈블리분야에서 사업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한국내 차량용 냉동기 제작 1위업체로 탑차 및 전동차, 버스용 에어컨 전문제작기업인 (주)화성써모는 50억원 투자와 50여명의 고용창출을 통해 광주에 제2의 생산기지를 건립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첨단산업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 및 사업영역을 확보하고 있는 10개의 유망 중소기업과 투자협약을 맺었다.
광산업분야에선 (주)파인코리아, 쓰리아이전기(주), (주)루켄테크놀러지스, (주)미라클산업과 총292억원 투자와 165명의 고용창출 협약을, 전자분야에선 지이에스(주), 한도정밀, (주)오리엔텍과 총100억원 투자와 155명 고용창출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전기자동차, 로봇부품 및 신재생에너지분야에선 (주)이앤아이, 제네스트, 에이엠티(주)와 총100억원 투자와 77명의 고용창출 투자협약을 맺었다.
투자협약식에 앞서 수도권 소재기업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투자환경설명회에서는 그 동안 광주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차별화된 광주만의 투자환경 및 지원책 등 투자 적격지로서 광주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에 주력했다.
설명회에 참가한 기업인들은 광주가 갖고 있는 차별화된 투자매력지로 전국 최저의 산업용지와 전문인력 등을 손 꼽았다.
광주시는 금번 투자환경설명회를 통해 그 동안 정보부재로 잘 몰랐던 광주만의 장점과 지원책 등을 이해하고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보다 많은 수도권 기업인들이 광주의 투자환경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광주방문과 투자상담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시정의 철학인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달성하기 위해 시장과 6천여 공직자가 함께 뛰고 있으며, 기존의 제도와 관행, 공무원의 의식과 행태를 바꾸어 기업인이 ‘YES’ 할 때까지 전국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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