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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용역보고회 전경 | ||
이와 함께 사업비 840억 규모의 세계적인 재활전문병원인 B병원과 시니어의료휴양타운 유치도 가시화되고 있어서 장수의 고장, 효의 고장, 대한민국 청정 1번지를 표방하고 있는 곡성군이 UN기구가 인정하는 세계적인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곡성군은 지난 28일 군청 통(通)마당 회의실에서 ‘곡성군 시니어친화도시 조성 및 시니어의료휴양타운 유치 타당성 검토 용역(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정한 3개 분야, 8개영역, 84개 평가항목의 시니어(고령)친화도시 인증 프로그램에 따른 구체적인 실행방안 계획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특히 초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우리나라 농촌지역 최초의 시니어(고령)친화도시 시범모델 지역으로 우리나라 복지정책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어 갈 것으로도 예상된다.
또한 곡성군은 영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재활전문병원인 B병원을 비롯하여 CCRC(Continuing Care Retirement Communities : 연속 보호 체계형 의료복합시설) 개념을 도입한 시니어의료휴양타운을 유치하기 위한 N의료재단과의 협상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어서, 내년 1월 사업비 840억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이 성사되면 곡성군이 시니어의료관광의 세계적인 명소로 각광 받을 것으로 보인다.
허남석 곡성군수는 “노인이 살기 좋은 곳이면 곧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이다”고 강조하고 “이 사업이 완성되면 이제 곡성은 변방의 산골 농촌이 아닌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살기 좋은 전국 최고의 장수․복지 고장으로 변신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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