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출산을 앞둔 임산부를 대상으로 아기와 첫 만남을 준비할 수 있는 임산부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임산부 30여명을 대상으로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두 시간씩 3회에 걸쳐 주월보건지소 교육실에서 열린다.
임산부들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내 아이에게 처음으로 입힐 배냇저고리, 손∙발싸개, 모빌 등을 만들어 태어날 아기의 선물로 준비할 수 있다.
남구는 상반기에도 산전․산후 임산부, 영유아관리, 모유수유, 임산부 요가교실 및 모빌․리본 만들기 등 임산부 건강교실 12회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남구 관계자는 “임산부 건강교실은 안전한 분만과 태아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 사회적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많은 임산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 난임 부부지원, 신생아 산모 도우미지원 사업, 출산 축하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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