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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 전기차.풍력 기업유치 쾌속 질주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 3개 기업 383억원 투자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1.11.24 16:43:47

   
 
[프라임경제] 전남 영광군은 지난 9일 풍력 및 전기차 관련 4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24일에도 전남도청 서재필 실에서 박준영 전남도지사, 박영윤 영광부군수, 풍력 및 전기차 관련기업인 (주)에이스파워텍, (주)성지에스티, (주)LK GLSP 3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383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하여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24일 영광군에 따르면 순조롭게 추진중인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를 선분양에도 불구하고 25개 기업에 871천㎡, 분양률 79.5%의 획기적인 분양실적을 거양하고 있다.

이번 투자협약을 체결한 (주)에이스파워텍(대표 김하식)은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6,611㎡ 부지에 75억원을 투자해 초경량 풍력발전기,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생산하며, 70여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주)성지에스티(대표 정한섭)는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9,910㎡ 부지에 128억원을 투자해 농업용 전동운반구, 전기자전거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신규 고용인원은 153여명이다.

(주)LK GLSP(대표 이상선)는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18,181㎡ 부지에 180억원을 투자해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며, 40여명을 신규 고용 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연이은 전기자동차산업 관련 투자협약 체결은 전기자동차산업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시킨다는 군정방향이 주효하면서 영광군이 전기자동차 산업의 메카로 부상한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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