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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3Q 매출, 전분기 比 7%↓

계절 등 영향으로 일시적인 현상…4Q 사상최대 실적 기대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1.11.24 16:29:50

[프라임경제] 코오롱인더스트리(이하 코오롱)는 24일, 영업(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IFRS 연결 기준 매출 1조2781억, 영업이익 936억, 당기순이익 99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 3분기 누계 기준으로 볼 때 매출액은 3조9731억, 영업이익은 3205억, 순이익은 2934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패션부문의 계절적 비수기 효과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법인 필름사업 실적 감소, 코오롱글로텍과 코오롱플라스틱의 일시적인 실적감소 등의 여파로 전분기 대비 7% 가량 감소했며, 전년 동기 대비 17% 향상했다.

영업이익은 매출액 감소 효과 및 패션 등 고부가 제품 판매 감소로 인해 전분기와 전년 동기대비 각각 21%, 14% 씩 감소했다. 세전이익은 영업이익 감소 효과로 인해 전분기 대비 33% 하락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8% 떨어졌다.

하지만 순이익은 코오롱글로텍이 보유하고 있던 코오롱B&S 매각차익이 3분기에 반영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0%(전분기 대비 4% 하략) 향상됨으로써 세전이익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번 실적 감소의 주요 요인이 계절적 및 기타 일시적인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 감소세로 보고 있으며 4분기는 안정적인 실적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패션부문 및 자동차소재 부문의 성수기 진입으로 인한 당사 산자 및 자동차소재 종속회사의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원료가 안정 △종속회사 증설효과 △P-Mix 개선 통한 마진율 확대 및 가격 스프레드 개선 등 긍정적 요인들도 있을 것으로 예상돼,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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