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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디자이너, 잇따라 한국 방문

2011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열려

김병호 기자 | kbh@newsprime.co.kr | 2011.11.24 16:25:24

[프라임경제]한국에서 세계적 디자이너의 디자인트렌드 세미나가 열린다. 특히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스코트 ‘코비’ 디자이너 하비에르 마리스칼은 전시 및 강연을 한다.

   
 

콘텐츠 미디어기업 ㈜디자인하우스는 12월 14일부터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1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인 ‘디자인세미나'에 세계를 무대로 활동중인 국내외 디자이너들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거장들과 함께 하는 디자인 세미나는 디자인하우스 설립 35주년과 함께 그간 야심차게 진행해왔던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이 10주년을 맞음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들의 다채로운 작품 전시와 강연을 국내에 소개하고자 특별히 기획됐다.

디자인하우스 이영혜 대표는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지난 10년간 세계를 향해 역량 있는 국내 디자이너들을 알리고, 디자이너 프로모션의 발판이 되기 위해 노력해 온 디자인하우스 35년의 역사 중 가장 의미있는 행사”라며,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인 하비에르 마리스칼을 비롯해 국내외 최정상 디자이너들의 강연으로 더욱 풍성해진 올해의 세미나는 국제적인 디자인 트렌드를 익히고
디자인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방한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로는 그래픽디자이너 하비에르 마리스칼, 건축가이자 디자인이론가인 훌리 카페야, 디지털 디자인 전문그룹 바사바 스튜디오, 건축자이자 가구디자이너인 류지 나카무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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