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시와 시단협 등 시민단체는 24일 오전 9시 30분 광주시청 행정부시장실에서 1시간여 동안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는 최근 시민단체에서 제기한 광주시 인사와 입찰행정 등의 문제를 대화로서 풀고 해결하자는 양측의 입장이 맞아 떨어지면서 마련된 것으로 광주시에서는 이병록 행정부시장 등 7명이, 시민단체에서는 임낙평 시단협 상임대표 등 6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 자리를 통해 서로간의 입장을 허심탄회하게 주고 받았으며, 특히 시민단체가 제기한 문제와 대안을 광주시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논의하기 위한 TF팀을 조만간 구성하겠다는 입장을 확인하며 마무리됐다.
한편, 양측은 오늘 간담회를 계기로 각종 시정현안 문제에 대해 서로가 자주 만나 대화로써 소통 간극을 좁혀 시정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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