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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평대군’ 서준영, 폭풍 카리스마 ‘눈도장 콱’

 

김현경 기자 | khk@newsprime.co.kr | 2011.11.24 15:52:28

   
 
[프라임경제] SBS '뿌리깊은 나무'에서 광평대군 역을 맡고 있는 서준영이 몰입도 높은 카리스마 연기로 호평 받고 있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집현전학사 성상문(현우), 박팽년(김기범), 이순지(천재호)와 함께 ‘조선판 F4’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준영은 23일 방송에서 세종 이도(한석규)의 한글창제의 목적과 진심을 알리며 채윤(장혁)의 마음을 환기시키려 애쓰는 ‘광평대군’의 모습을 연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채윤(장혁)에게 호통을 치는 서준영의 카리스마가 압권이었는데, 그의 미니홈피와 트위터에는 “광평대군이 살아계신다면 정말 오빠 같은 모습일 듯” “오늘 연기에 소름이 쫙!” “광평대군에게 홀딱 반했음 연기 멋져요” “놀라운 연기 광평대군에게 점점 빠져들고 있어요!” 등의 글이 쏟아졌다.

또한 이날 방송 후, 각종 온라인 포털 사이트 인기검색어 상위권에는 ‘광평대군’, ‘뿌리깊은나무’, ‘서준영’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올라 단박에 시청자들을 매료 시키는 그의 마성(魔性)을 유감없이 드러내기도 했다.

위와 같은 연기칭찬에 대해 서준영은 “연기라는 것이 둘이 주고받는 탁구와 비슷한 것이어서 혼자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다.”라며 “같이 호흡 해주시는 분들의 연기가 너무 뛰어나 제가 한층 더 대중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연기가  자연스레 나오는 것”이라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준영은 KBS ‘당신뿐이야’에서 주인공 ‘기운찬’ 역도 함께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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