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도 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된 '2011년 전국 학교스포츠클럽대회'-핸드볼 여자 초등부 종목에 출전한 순천풍덕초교(교장 류중호)가 우승을 차지했다.
풍덕초등학교는 지난 9월에 열린 제5회 교육장배 스포츠클럽 핸드볼대회와 도교육감배 핸드볼대회에서도 우승한 바 있으나 전국대회 우승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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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풍덕초교 학생들이 스포츠클럽 핸드볼대회에서 우승한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 ||
전국대회에 첫 출전한 풍덕초등은 이번 스포츠클럽 핸드볼 전국대회에서 8팀이 토너먼트로 겨뤄 1회전에서 충남 봉황초팀에 7 대 4로 이겼고, 준결승에서 경북 유강초에 6 대 3으로, 결승에서 서울 은명초를 6 대 2로 이기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 학교 6학년 박수연 학생이 최우수선수(MVP)로, 지도교사상에는 곽상천 교사가 선정돼 교과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육상과 핸드볼부를 담당하고 있는 곽상천 교사는 “모든 체육활동은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스스로 즐겁게 참여하는 자율체육활동을 통해 즐기는 놀이(운동) 문화, 운동이 곧 생활 자체가 되는 지.덕.체가 조화롭게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풍덕초교는 지난 2007년 개교 이후 전교 학생들의 비만예방과 건강체력 향상을 위해 기본종목인 육상의 기초기능과 핸드볼 경기방법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특색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학교 측은 매일 수업 전 30분간 실시하고 있는 육상, 핸드볼 스포츠클럽을 운영한 결과 제36회 전남학생종합체육대회에서 육상종목에서 3관왕(100m, 200m, 400m계주)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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