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당분간 국내 주식투자자의 ‘효자’는 코스닥 시장이 될 전망이다. 박스권에 갇혀 약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코스피보다 코스닥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까닭이다.
신영증권 김세중 투자전략팀장은 “세계 주식시장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코스닥 시장의 상대적인 강세를 기대해 볼 만하다”며 “연말 랠리에 대한 기대감은 코스피보다 코스닥에서 찾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 팀장은 또 “2009년 3월 이후 코스피가 2년 넘게 강세를 보이는 동안 코스닥은 전반적으로 정체됐다”며 “코스피가 약세를 보이면서 그동안 소외됐던 코스닥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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