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의 안전한 수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수산물 안전성 센터'를 조기에 가동할 것을 촉구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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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석 전남도의원(함평1·민주)은 23일 열린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해양수산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올해 7월부터 국가사무인 수산물 안전성 검사 업무가 시도에 위임됐는데도 아직까지 인력확충 등 검사를 위한 시스템 구축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전남도는 지난해부터 목포시에 14억원을 투자해 중금속이나 식중독균 등을 검사하는 장비와 시설을 갖춘 '수산물 안전성 센터'를 설치해 오는 12월에 마무리 됐는데도 아직까지 센터에서 근무할 인력 조차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 의원은 "요즘 소비자의 최대 화두는 식품의 안전성이다"면서 "수산물 안전성 센터는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우리 지역의 안전한 수산물의 이미지를 높이는 중요한 사안임을 감안, 인력 확보를 통해 조기에 가동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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