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대학교는 올해 행정고시 합격자 3명을 배출했다.
전남대는 지난 22일 5급 공무원 공채 시험 합격자 발표 결과 일반행정(전국)에 서규진씨(28.법학 졸), 방준희씨(30.경제 졸)가 합격했으며, 단 1명을 뽑는 전남 지방행정직에 한주현씨(29.법학 졸)가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올해 5급 공채는 1만2110명이 응시한 가운데 최종 260명을 선발, 평균 47.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남대는 또 이날 사법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결과 2차 합격자 16명 전원이 최종 합격한 것으로 나타나 거점 국립대 중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대학 관계자는 “행정고시, 사법시험 등을 통해 꾸준히 우수 인재를 배출하면서 전남대 또한 우리나라 핵심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언론의 조사결과 2011년 9월 현재 전남대 출신의 고위 공무원은 총 37명으로 전국대학 중 10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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