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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 도쿄 모터쇼서 어드밴스드 투어러 컨셉트 첫선

올 뉴 임프레자·스바루 BRZ 등 공개

서영준 기자 | syj@newsprime.co.kr | 2011.11.23 13:06:39

[프라임경제] 스바루 자동차의 제조사 후지중공업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 42회 도쿄 모터쇼에서 스바루의 브랜드 철학 ‘주행의 즐거움’과 글로벌 브랜드 슬로건인 ‘컨피던스 인 모션(Confidence in Motion)’을 구현한 뉴 모델들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스바루 어드밴스드 투어러 컨셉트.
이번 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이는 스바루 어드밴스드 투어러 컨셉트는 혁신적인 스포츠 투어러 차량을 구현한 컨셉트카로 스바루의 브랜드 슬로건인 ‘컨피던스 인 모션’을 강조한 모델이다.

최고의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기능성을 모두 갖춘 어드밴스드 투어러 컨셉트는 지금까지의 전통적인 왜건 스타일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스바루의 새로운 스포츠 왜건의 미래를 제시한다.

특히 실내 공간에서는 스바루의 인간 중심 철학을 느낄 수 있다.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로 모든 탑승자가 한층 더 널찍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게 했으며 우드와 메탈 등 다양한 텍스처를 이용해 세련됨을 더했다. 또 지도와 TV는 물론 인터넷까지 가능한 와이드 모니터가 스티어링 휠에 장착돼 편리함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어드밴스드 투어러 컨셉트에는 스바루의 차세대 파워트레인이 장착됐다. 스바루의 미래 엔진 전략의 중요 기술이라 할 수 있는 다운사이즈 된 수평대향형 직분사 터보박서엔진이 탑재돼 빠르고 부드러운 가속은 물론 친환경성까지 잡았다. 기존의 2000cc와 2500cc 엔진 대신 1600cc로 다운사이징 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터보엔진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가속 구간과 연소효율을 보인다.

더불어 이번 모토쇼를 통해 스바루는 임프레자 스포츠(5도어)·임프레자 G4(4도어)·스바루 BRZ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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