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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ELS 8종 출시

총 500억원 규모…연 11.2% 수익 지급

이정하 기자 | ljh@newsprime.co.kr | 2011.11.22 17:25:12

[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은 원금보장 및 원금비보장형 ELS 8종을 총 500억 규모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 제2932회 ELS'는 KOSPI200지수와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구조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6·12개월), 80%(18·24개월), 75%(30·36개월) 이상이면 연 11.2%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한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두 기초자산 모두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11.2%의 수익이 지급된다. 단,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미래에셋증권은 S&P500지수와 OCI, GS건설 등 다양한 개별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ELS를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이번에 판매하는 미래에셋증권 ELS 8종은 25일까지 판매되며, 이중 제2934회, 제2937회 ELS는 23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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